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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18,686건) NAVER OpenAPI
진짜 쓰는 프리미어 프로 영상 편집 (유튜브 및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동영상 편집 실무 강의)
조블리(조애리) | 제이펍 | 20230703
0원 21,600원
소개 영상 편집이 어렵다고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3년 연속 영상 편집 분야 1위, 최신 버전을 반영한 조블리의 영상 편집 강의로 시작해 보세요! 부분의 SNS에서 영상이 주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출시되었고, 누구나 쉽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료 도구로는 한계가 있다. 수많은 영상 콘텐츠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좀 더 우수한 품질로, 사용자가 원하는 바에 따라 자유자재로 영상을 편집하고 싶다면 결국에는 프리미어 프로를 선택하게 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프리미어 프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출간 후 지금까지도 1위를 지키고 있는 《유튜브 영상 편집을 위한 프리미어 프로》의 최신 개정판이다. 이미 수많은 독자와 수강생에게 검증받은 콘텐츠에 새로운 기능과 노하우를 더해 더욱 탄탄한 구성으로 돌아온 조블리의 영상 편집 강의로 프리미어 프로를 시작해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987170
오색 빛깔 민화 마실 컬러링북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
최영진 | 도서출판 이종(EJONG) | 20230302
0원 15,120원
소개 따뜻한 매력은 그대로, 우리 일상의 소원을 담아 색연필로 떠나는 민화 마실! 민화의 솔직하고 섬세한 묘사, 자유로운 표현, 화사한 색감은 어떤 그림보다 현대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민화가 지금까지도 남녀노소 사랑받는 이유는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조상들이 그림에 담은 간절한 소망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소망과 맞닿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상의 소원을 친근하고 명랑하게 풀어낸 옛 그림을 감상하고 색연필로 채색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그려 보세요. 이 책은 발색이 잘되는 백색 종이, 한지 느낌의 베이지색 종이에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입니다. 신사임당이 그린 검은색 배경의 특별한 도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옛 그림의 매력은 그대로, 색연필만으로 간편하게 『오색 빛깔 민화 마실 컬러링북』을 즐겨 보세요. [이 책의 주요 구성] - 색연필 기초 채색 연습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한다! - 자연스러운 갈색 스케치 선 도안 - 발색이 잘되는 백색 종이 & 한지 느낌의 베이지색 종이에 두 번 그리기 - 신사임당의 그림에서 착안된 특별한 검은 바탕 도안까지 - 색연필 도안의 원화 및 소개글로 더욱 깊이 민화 즐기기 - 150g 고급 종이 사용, 180도 펼쳐지는 사철 제본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293715
사막여우 소금이의 따스한 사계절 컬러링북
소금이(박은비) | 영진닷컴 | 20230105
0원 14,400원
소개 소금이와 함께 떠나는 포근한 사계절 컬러링 여행 따뜻한 색감, 귀여운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금이 작가의 『사막여우 소금이의 따스한 사계절 컬러링북』은 소금사막에서 온 사막여우 소금이와 친구 선인장의 소소하고 포근한 일상을 주제로 한 컬러링북입니다. 꽃밭에 누워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 봄부터 바다 앞 캠핑카에서 낭만을 느끼는 여름, 한가위 보름달 아래서 강강술래를 하는 가을,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겨울까지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총 64개의 작품을 칠하며 두 친구의 추억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도서 왼쪽에는 작가의 채색 원화, 오른쪽에는 라인 드로잉 작품이 들어가 있어 컬러링 시 원화를 보며 채색할 수 있으며, 180도로 쫙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보다 편하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금이와 소소의 일상을 담은 일러스트를 함께 색칠하며 따뜻하고 소소한 행복을 가득 채워 보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467635
로원의 몽글몽글 데일리 걸 컬러링북
로원 | 영진닷컴 | 20220913
0원 13,500원
소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그림 섬세한 드로잉으로 즐기는 로원의 감성 아트 일러스트레이션!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감을 내는 것으로 유명한 로원의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일상 속 톡톡 튀는 소녀들의 데일리 라이프부터 환상의 공간에서 꿈꾸는 사랑스러운 소녀들, 귀엽고 깜찍한 아이콘,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의 사계절 소녀들까지 아기자기하고 디테일이 가득 찬 일러스트를 즐길 수 있다. 수채화, 색연필, 아크릴물감 등 다양한 미술용품을 사용하여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감을 표현하면서 신비로운 동화 속 세계로 직접 빠져 보도록 하자.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34여 점의 일러스트와 엽서 20점, 포스터 6점이 수록되어 있으며 180도 쫙 펼쳐지는 제본을 사용하여 편하고 재미있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467338
내면의 평화를 위한 요가 철학 레시피 (완전한 명상으로 이끄는 요가 수업의 기술)
세이지 라운트리^알렉산드라 데시아토 | 동글디자인 | 20240118
0원 32,400원
소개 ★아마존 요가 및 명상 베스트셀러★ ★스페인,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 번역 출간★ 진정한 요가지도자는 자세만 가르치지 않는다! 내면의 평화에 다다르는 궁극의 요가 수업을 설계하는 법 요가는 신체의 단련을 넘어 마음의 평화와 철학적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운동이다. 따라서 이러한 필요를 확실히 충족하기 위해서는 자세(아사나) 티칭을 넘어, 내면을 수련하도록 돕는 수업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요가지도자 과정을 모두 수료한 강사라도 막상 수업을 진행해 보면 요가 철학을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타인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깊은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혼자 하는 수련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렇듯 아사나 이상의 심도 있는 수련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비슷비슷한 주제들을 반복하는 데 지친 상황에서 수업을 통해 요가 철학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반드시 곁에 두어야 할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내면의 평화를 위한 요가 철학 레시피》는 방대한 요가 철학을 녹여낸 54가지의 다채로운 수업 주제와 함께 명상을 돕는 노래, 시, 인용구는 물론 주제를 소화하기에 적합한 아사나, 수업의 각 단계에서 강사가 사용하기 좋은 표현들까지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레시피처럼 제공한다. 처음에는 이 가이드를 그대로 따르는 것부터 시작해 점차 목적에 맞는 수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어느새 진솔한 자신만의 목소리로 요가 수업을 이끌 수 있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25173
전라도 가는 길 (생명의 땅, 남도기행)
곽재구^홍신선^고재종^나희덕^박병두 | 디자인숲 | 20240229
0원 17,820원
소개 우리 시대 문화예술인들이 타전하는 행복 메시지 전라도 가는 길에 『전라도 가는 길, 생명의 땅 남도기행』을 만나다 우리 시대의 문화예술인들에게 ‘전라도 가는 길’은 어떤 의미일까? 저마다 그 의미는 다르지만, ‘전라도 가는 길’은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콘크리트 벽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귀뚜르르 뚜르르’ 타전하는 마음의 노래다. 콘크리트 감옥에서 겨울을 사는 이들에게 우리 시대 문화예술인들이 전하는 봄날 사랑의 노래. 그리움으로, 아련함으로, 즐거움으로……. 시인 고재종, 곽재구, 김구슬, 나희덕, 문효치, 송소영, 신달자, 오세영, 유자효, 이건청, 이승하, 장석주, 최문자, 허영자, 허형만, 홍신선 소설가 권지예, 박상우, 전경린, 정찬주, 문학평론가 이경철, 박해현, 예술감독 박명성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전라도 가는 길’에 마음 주머니에 주섬주섬 담아온 이야기들은 독자에게 ‘전라도 여행의 행복한 일탈’을 꿈꾸게 한다. 본 책을 기획한 박병두 시나리오 작가는 서문에서 ‘어떤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이곳저곳을 헤매기 좋은 곳이 전라도이다.’라며 ‘생각지 않은 곳에서 산을 만나고 외딴섬들이 즐비한 전라도의 풍경은, 생각지 못한 우리들의 다른 모습을 찾게 할 것이다. 혼탁한 세상에 놓인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전라도 가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라는 희망을 전했다. 문화예술인들의 ‘전라도 가는 길’, 그 여정은 끝났지만, 우리의 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계획 없이 헤매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섬주섬 담아올 수 있는 전라도 가는 길. 책 『전라도 가는 길』을 통해 독자 제현과 ‘전라도 가는 길’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84383
디자인의 디자인
하라 켄야 | 안그라픽스 | 20070227
0원 13,500원
소개 일상의 커뮤니케이션에 의식적으로 반영해 가는 것이 바로 디자인! 디자인이라는 행위를 언어로 디자인한 『디자인의 디자인』.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해 온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자신이 관여한 여러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나름의 답을 제시한 책이다. 지금 잠시 멈춰 미지의 일상과 만나자는 그의 제안에는 종래의 디자인관을 새롭게 보는 발상의 전환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디자인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는 디자인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디자인임을 알았다고 말한다. 먼저 디자인 개념의 발생으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흐름 속에서 또 다른 전망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디자인을 세상의 적정한 장소에 재배치해 나갈 필요가 있는 디자인의 현재에 하나의 토대를 제공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593029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8
신현용 | 매디자인 | 20240331
0원 27,000원
소개 저자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언급하며 여러 곳 여러 차례에 걸쳐 행한 강연을 모아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의 성격, 취지, 그리고 형식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자는 예루살렘 전통의 핵심은 기독 신앙이고 아테네 전통의 핵심은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2. 카르타고의 교부 터툴리안(Tertulian, 2-3세기)은 ‘아테네가 예루살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냉소적으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수학과 기독 신앙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시리즈의 입장은 터툴리안의 생각과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아테네 전통과 예루살렘 전통은 깊이 어우러져 있고 수학과 기독 신앙, 즉 지성과 영성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3. 이 시리즈의 제목은 ‘대화’이지만 저자 혼자서 예루살렘 전통과 아테네 전통 각각의 이야기를 모두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에는 저자 개인의 시각과 취향이 깊이 배어 있을 수 있습니다. 4. 이 시리즈의 한 ‘묶음’은 여섯 권의 책으로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책에는 두 개 강연이 있습니다. 처음 두 책 각각은 두 명의 사람을 중심으로, 다음 두 책 각각은 두 개의 수학 주제를 중심으로, 나머지 두 책 각각은 두 곳의 기독 성지(한국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결국, 한 ‘묶음’은 ‘수학의 사람’ 네 명, ‘수학의 주제’ 네 개, ‘수학의 순례’ 네 곳을 이야기합니다.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는 이런 형식의 ‘묶음’과 강연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5. 이 시리즈에서의 순례지는 대부분 가톨릭교회의 소속입니다. 이 순례는 18세기 후반부터 약 250년에 걸친 한국의 기독 신앙 발자취 모두를 한국 교회의 한결같은 역사로 인식하므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6. 이 책에는 강연에서 사용된 피피티 슬라이드가 그대로 제시됩니다. 이 책 각 면의 위에는 피피티 슬라이드가, 아래에는 강사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명이 긴 경우에는 동일한 슬라이드가 두 번 사용될 수 있습니다. 7. 모든 이야기는 실제 강연과 함께 제공됩니다. 책을 먼저 읽고 강연 동영상을 보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강연은 대략 한 시간 분량입니다. 강연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책의 내용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708809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7
신현용 | 매디자인 | 20240331
0원 27,000원
소개 저자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언급하며 여러 곳 여러 차례에 걸쳐 행한 강연을 모아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의 성격, 취지, 그리고 형식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자는 예루살렘 전통의 핵심은 기독 신앙이고 아테네 전통의 핵심은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2. 카르타고의 교부 터툴리안(Tertulian, 2-3세기)은 ‘아테네가 예루살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냉소적으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수학과 기독 신앙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시리즈의 입장은 터툴리안의 생각과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아테네 전통과 예루살렘 전통은 깊이 어우러져 있고 수학과 기독 신앙, 즉 지성과 영성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3. 이 시리즈의 제목은 ‘대화’이지만 저자 혼자서 예루살렘 전통과 아테네 전통 각각의 이야기를 모두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에는 저자 개인의 시각과 취향이 깊이 배어 있을 수 있습니다. 4. 이 시리즈의 한 ‘묶음’은 여섯 권의 책으로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책에는 두 개 강연이 있습니다. 처음 두 책 각각은 두 명의 사람을 중심으로, 다음 두 책 각각은 두 개의 수학 주제를 중심으로, 나머지 두 책 각각은 두 곳의 기독 성지(한국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결국, 한 ‘묶음’은 ‘수학의 사람’ 네 명, ‘수학의 주제’ 네 개, ‘수학의 순례’ 네 곳을 이야기합니다.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는 이런 형식의 ‘묶음’과 강연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5. 이 시리즈에서의 순례지는 대부분 가톨릭교회의 소속입니다. 이 순례는 18세기 후반부터 약 250년에 걸친 한국의 기독 신앙 발자취 모두를 한국 교회의 한결같은 역사로 인식하므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6. 이 책에는 강연에서 사용된 피피티 슬라이드가 그대로 제시됩니다. 이 책 각 면의 위에는 피피티 슬라이드가, 아래에는 강사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명이 긴 경우에는 동일한 슬라이드가 두 번 사용될 수 있습니다. 7. 모든 이야기는 실제 강연과 함께 제공됩니다. 책을 먼저 읽고 강연 동영상을 보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강연은 대략 한 시간 분량입니다. 강연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책의 내용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977696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9
신현용 | 매디자인 | 20240331
0원 27,000원
소개 저자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언급하며 여러 곳 여러 차례에 걸쳐 행한 강연을 모아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의 성격, 취지, 그리고 형식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자는 예루살렘 전통의 핵심은 기독 신앙이고 아테네 전통의 핵심은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독 신앙과 수학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2. 카르타고의 교부 터툴리안(Tertulian, 2-3세기)은 ‘아테네가 예루살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냉소적으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수학과 기독 신앙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시리즈의 입장은 터툴리안의 생각과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아테네 전통과 예루살렘 전통은 깊이 어우러져 있고 수학과 기독 신앙, 즉 지성과 영성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3. 이 시리즈의 제목은 ‘대화’이지만 저자 혼자서 예루살렘 전통과 아테네 전통 각각의 이야기를 모두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에는 저자 개인의 시각과 취향이 깊이 배어 있을 수 있습니다. 4. 이 시리즈의 한 ‘묶음’은 여섯 권의 책으로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책에는 두 개 강연이 있습니다. 처음 두 책 각각은 두 명의 사람을 중심으로, 다음 두 책 각각은 두 개의 수학 주제를 중심으로, 나머지 두 책 각각은 두 곳의 기독 성지(한국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결국, 한 ‘묶음’은 ‘수학의 사람’ 네 명, ‘수학의 주제’ 네 개, ‘수학의 순례’ 네 곳을 이야기합니다.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대화〉 시리즈’는 이런 형식의 ‘묶음’과 강연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5. 이 시리즈에서의 순례지는 대부분 가톨릭교회의 소속입니다. 이 순례는 18세기 후반부터 약 250년에 걸친 한국의 기독 신앙 발자취 모두를 한국 교회의 한결같은 역사로 인식하므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6. 이 책에는 강연에서 사용된 피피티 슬라이드가 그대로 제시됩니다. 이 책 각 면의 위에는 피피티 슬라이드가, 아래에는 강사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명이 긴 경우에는 동일한 슬라이드가 두 번 사용될 수 있습니다. 7. 모든 이야기는 실제 강연과 함께 제공됩니다. 책을 먼저 읽고 강연 동영상을 보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강연은 대략 한 시간 분량입니다. 강연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책의 내용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708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