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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자의 하나님 2 (신앙과 신학의 단편들)
강희창 | 한국학술정보 | 20071130
0원 9,900원
소개 하나님을 기다리는 훈련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루어져 왔다.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아무리 기다려도 소용이 없는 상황에서 기다림의 훈련들이 이루어져 온 것이다. 광야에서 사십년을 살았던 모세, 어두운 구덩이와 감옥에서 꿈의 미래를 기다린 요셉, 광야에서 자신의 때를 기다리는 세례 요한, 성전에서 메시야를 기다리는 시므온, 십자가와 무덤 속에서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 기다림의 훈련은 많은 사람들은 생각지 못하는 어두움과 고독과 고난 속에 이루어져 온 것이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강희창 목사(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3478473
기다리는 자의 하나님 1
강희창 | 한국학술정보 | 20070730
0원 12,600원
소개 하나님을 기다리는 훈련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루어져 왔다.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아무리 기다려도 소용이 없는 상황에서 기다림의 훈련들이 이루어져 온 것이다. 광야에서 사십년을 살았던 모세, 어두운 구덩이와 감옥에서 꿈의 미래를 기다린 요셉, 광야에서 자신의 때를 기다리는 세례 요한, 성전에서 메시야를 기다리는 시므온, 십자가와 무덤 속에서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 기다림의 훈련은 많은 사람들은 생각지 못하는 어두움과 고독과 고난 속에 이루어져 온 것이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강희창 목사(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3470651
모세오경의 교육론
한만봉^김두흠 | 한국학술정보 | 20081120
0원 12,600원
소개 일반인, 학부모, 대학생 모두가 알아야 할 모세오경에 대해서 알기 쉽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모세오경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모세오경의 개념을 정의하고 오경 연구를 위한 기초지식을 다루고 있으며 오경에서 말하는 제사,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613계명의 목록, 모세오경의 전승사적 의미, 구약과 신약의 연결성에 대한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3459625
참 거시기한 변명
강상우 | 한국학술정보 | 20201130
0원 16,200원
소개 마녀사냥과 노예제도, 홀로코스트까지 지난 날 행해진 기독교 흑역사를 재고하다 마녀사냥에서 벗어남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이들은 자신들이 지닌 지식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할 때 마녀사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마녀사냥에 대해서 자신도 언젠가는 그러한 처지가 될 수 있겠구나[易地思之] 하는 인식[危險意識]이 있었을 때, 즉 자신들을 마녀사냥의 직간접적인 사건의 당사자로 인식할 때에 비로소 마녀사냥의 광풍을 멈출 수 있었다. 이처럼 중세 마녀사냥의 원인과 해소 또한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역사적 사회적 구성물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을 잃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지 않는다면, 또 자신과 이웃이 그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된다면 ‘마녀 프레임’은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작동[發動]할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032356
먹을거리와 기독교 2: 식ㆍ성 분별 (기독교관점에서 본 먹을거리에 관한 소고)
강상우 | 한국학술정보 | 20200731
0원 11,700원
소개 기독교관점에서 본 먹을거리에 관한 소고 책 두 권에 담긴 글은 먹을거리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흩어져 있던 내용을 재정리한 것들이다. 채식주의와 육식주의의 논쟁부터 그리스도인 음식시민으로 살기 위한 선택의 모색까지 8편의 글을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74585
먹을거리와 기독교 1: 식탐 담화 (기독교 관점에서 본 먹을거리에 관한 소고)
강상우 | 한국학술정보 | 20200731
0원 11,700원
소개 기독교관점에서 본 먹을거리에 관한 소고 책 두 권에 담긴 글은 먹을거리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흩어져 있던 내용을 재정리한 것들이다. 채식주의와 육식주의의 논쟁부터 그리스도인 음식시민으로 살기 위한 선택의 모색까지 8편의 글을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86410
나 사랑에 빠졌어요 (아가서 묵상집)
안문훈 | 한국학술정보 | 20200420
0원 12,600원
소개 아가서, ‘노래 중의 노래’는 우리 성도들이 신랑 예수님과 얼마나 실제적이고 친밀한 상태를 누릴 수 있는가를 선행적으로 보여줍니다. 저는 구절구절 상세히 묵상하면서 아가서의 계시성에 놀라워했습니다. 계시가 아니라면 결코 그런 글이 쓰여질 수 없다는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아가서는 정녕 인간적인 사랑을 빙자하여 쓰여진 예수님과 성도간의 선행적 예언서입니다. 아가서는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신랑은 야성 가득한 시골소녀를 이끌어 점점 성숙한 경지로 이끌어갑니다. 만나고 헤어짐의 기쁨과 슬픔이 반복되지만 그 과정에서 술람미는 성숙한 신부의 자질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하여 왕인 신랑의 신부로 부족함이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는 성도의 성화과정과 흡사합니다. 이 글이 술람미의 성숙한 심성으로 우리 주님과 더욱 깊은 친교를 누리는 귀한 나눔의 매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99199
무슨 재미로 사세요? (어느 젊은 교사의 신앙고백)
윤광원 | 한국학술정보 | 20191226
0원 12,600원
소개 “돌아보니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어느 한 목사의 젊은 시절 회고록 “윤 선생은 무슨 재미로 사세요?” “교회 다니는 재미로 사세요?” 무어라고 대답해야 후련할까? 차라리 이렇게 반문하고 싶다. “인생을 재미로 사세요?” “교회를 재미로 다니나요?” 이런 반문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은 불쾌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래도 무슨 재미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따지듯이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생은, 신앙은 재미로 살기에는 너무도 무게가 있고 신성한 것이다. 어떻게 재미로 인생을 살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가? 이는 인생과 신앙에 대한 심한 모독이다. 우리는 인생과 신앙에 대하여 참으로 진지해야 한다. 물론 살면서, 신앙생활 하면서 부수적으로 재미를 느끼는 것은 전혀 나쁜 것이 아니다. 더 나아가 이왕이면 똑같은 일이라도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재미로 할 것은 아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97409
성경 해석 바로잡기 500 (칼빈, 바빙크, 박윤선, 성경해석자들, 이단 연구가들이 지적한)
윤광원 | 한국학술정보 | 20191025
0원 28,800원
소개 저자는 칼빈의 성경주석들과 설교집들과 『기독교강요』, 박윤선의 성경주석들과 논문들 대부분, 그리고 박윤선과 칼빈에 관련된 저서들, 바빙크의 『개혁교의학』과 박영선의 90여 권의 저서들을 대부분 정독하고 정리했다. 이를 설교 및 성경공부와 논문 작성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기복신앙과 신비 및 은사주의, 종교다원주의, 복음주의에서 철저하게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앙으로 변화하여 성경을 ‘신앙의 제일 규범(Prima fidei regula)’이 아닌 ‘유일한 규범(Sola fidei regula)’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저자는 40여 년의 신앙생활과 30여 년의 설교 가운데 잘못 해석해 왔던 성경 본문들, 100여 권의 성경 해석과 설교에 관련된 서적들에서 지적된 오석들, 이단들의 왜곡된 성경 해석들을 칼빈의 성경주석과 『기독교강요』, 박윤선의 성경주석,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으로 일일이 확인하고 검토하여 정리하였다. 이를 혼자 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책으로 출간하여 많은 분과 나누고자 한다. 본서는 크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구분하였고, 질의응답 형태로 친숙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대화체를 사용했다. 해석학 이론이나 성경 해석의 원리나 방법을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데 손쉽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못 해석되고 있는 성경 본문에 대하여 그것을 지적하고 바른 해석을 제시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96709
창조증거론 2: 창조증거론 대 과학(결론) (창조증거론 대 과학 (결론))
염기식 | 한국학술정보 | 20191031
0원 31,500원
소개 과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잠정적인 것이다. 다 드러낼 수 없다. 신성불가침의 과학적 진리라는 것은 없다. 이미 그런 영역은 과학이 모두 메워버렸다. 누가 과학적 사실을 확고한 진리라고 믿었는가? 마치 대륙의 거대한 땅덩어리 판이 이동하는 것처럼, 정상 과학과 혁명적 과학의 시기가 서로 교체되는 것처럼 본질 위에 정착하지 못한 과학적 세계관은 지극히 유동적이다. 과학이라는 학문은 분명한 한계를 갖는데, 그 이유는 바로 창조 이전의 작용 세계를 보지 못한 탓이다. 이것은 과학이 갖는 인식의 한계성이자 진리로서의 한계성이며 세계관적 한계성이다. 우리는 자연법칙을 발견하고 인식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떻게 자연현상에 부여된 것인가 하는 것은 창조 이전이 원인을 가진다. 그것은 창조를 이룬 본질 영역에 속한 비밀이다. 그러므로 과학의 한계는 그들이 세운 논거 자체를 반증하면 확실해진다. 그들은 경험할 수 없는 대상은 진리 세계에서 제외시켰지만, 그렇게 경험할 수 없는 대상이 곧바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들은 증명할 수 없으니까 진리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것은 자신들이 취한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합당한 방법을 강구하면 증명할 수 있다. 과학은 부족한 인간이 쌓아올린 학문이므로 위대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조건을 가진 인간이 과학만으로 쌓아올린 학문인 데는 한계가 있다. 세계는 과학적 사실과 인식과 진리만 전부가 아니다. 작용 현상을 일으킨 본질 작용 영역이 있는데, 이런 세계까지 마저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확보하지 못하여 과학이 발견한 놀라운 자연법칙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진상을 잘못 결론 내린 것은 크게 우려된다. 과학은 계속 발전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수치에 있지 않다. 본질 세계를 보지 못한 과학은 미래 인류를 잘못된 길로 인도할 파멸성이 필연적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96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