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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3,964건) NAVER OpenAPI
중국의 전통종교 도교 세계관 (선교적 관점으로 본)
이주현 | 한국학술정보 | 20220715
0원 10,800원
소개 이 책은 먼저 중국 도교 세계관에 관하여 상세한 연구를 통해 성경 말씀과 개혁주의 정통교리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근거하여 중국 도교 세계관을 비평하며, 비판적 상황화에 관한 연구와 선교 신학자들의 견해를 고찰하고,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도교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전략과 중국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 세계관 확립을 위한 세계관 변화 전략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성취하기 위하여 세계관 분석, 세계관 변화, 선교전략 이론을 근거로 연구하였고, 관계 형성과 전도를 위한 접촉점 그리고 신자를 위한 성경공부, 신학교 교육 등의 선교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015357
지성적 무신론과 기독교 (포이어바흐, 니체, 러셀, 도킨스의)
윤광원 | 한국학술정보 | 20220630
0원 17,100원
소개 어느 날, 무신론자들, 반기독교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을 주장할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손쉬운 대로 몇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것이 포이어바흐와 니체와 러셀과 도킨스의 책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책을 읽으면서 내내 그들의 오해와 무지와 왜곡에 대하여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서 기독교에 대한 자료들을 살피고, 조금만 더 세심하게 합리적으로 생각하며,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판단했더라면 그런 주장을 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신론자들은 초월자에 대한 망상을 버리기만 하면, 새로운 희망과 무한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라비 자카리아스(Ravi K. Zacharias)의 지적대로 “초월적인 분을 상실할 때, 실제로는 철학적으로나 실존적으로 삭막하고 파괴적인 공허함이 찾아온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무신론의 정체가 무엇인지 바르게 알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판했습니다. 또한 무신론자들의 무지와 오해와 왜곡과 비판을 통하여 기독교 신자들께 자기성찰과 점검의 기회를 드려 바른 신앙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무신론자들을 신앙으로 인도할 수 있는 변증의 지식을 공급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오해하고 있었거나 미심쩍었던 부분들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확인함으로써 더욱 바르고 견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014992
영시의 키보드 (복합상징시 정예시집)
김현순 | 한국학술정보 | 20231011
0원 16,200원
소개 본 책은 중국 조선족시몽문학회에서 기획하여 출간하는 정예시집으로서 무아경의 환각세계에서 변형이미지를 통한 신 질서의 장면흐름조합의 복합상징시집이다. 간결한 시어, 내재율과 선율의 흐름과 조합의 힘을 빌어 낯선 영적 경지를 아름답게 펼쳐 보이는 개성있는 표현 기법이 두드러진다. 신형류파인 복합상징시 영역에서 연구가치가 높은 작품집이다. 살면서 느낀 정감의 세계를 이미지 변형의 능동적 가시화 작업을 거쳐 환각의 장면으로 펼쳐 보인 이 책은 복합상징시의 특색을 살려주는 책자라고 말할 수 있다. 시인은 중국 조선족시몽문학회의 멤버로서 미래지향파의 신시혁명을 꿈꾸는 진열에 서 있으며 영혼의 계시를 다시 현실 세계에 펼쳐 보이는 작업을 실현하는 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37095
온전한 예배 (하나님과 사람에게 적합하게 반응하기)
최성수 | 한국학술정보 | 20220429
0원 9,000원
소개 이 책은 일상 예배와 교회 예배의 온전한 통합, 곧 온전한(통전) 예배의 실천을 위한 것입니다. 예배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과 뜻과 행위에 전인적으로 반응하는 신앙 행위라면, 일상과 교회는 서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유기적 관계가 되며, 삶 자체가 하나의 예배가 됩니다. 즉 예배로의 부름을 통해 세상에서 예배로 초대받은 성도는 축도를 통해 세상으로 파송하고, 파송된 존재로서 성도는 일상의 삶을 빛으로 소금으로 살다가 다시금 하나님의 초대의 부르심을 듣고 교회로 가서 예배합니다. 따라서 세상은 변혁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교회 예배의 연장선이며, 세상의 변화는 삶을 통한 예배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날 전방위적으로 혹독한 비판에 노출된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속히 회복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이러한 온전한 예배일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014541
키에르케고르의 콤플렉스와 사이버신학사상 (키에르케고르의 ‘재판관의 책’)
심영보 | 한국학술정보 | 20220506
0원 26,100원
소개 키에르케코르를 이해하는 데 있어 ‘재판관의 책’은 필수 불가결하다. 이것을 읽지 않고서 그의 사상을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은 수박 겉핥기와 같다. 키에르케고르는 자기 자신에 관해서 글을 쓸 때, 자기 자신을 더 확대시켜 나갔다. 그는 자주 동일한 주제와 동일한 용어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참을성이 없는 독자들은 책을 내던져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성급한 거부 반응일 것이다. ‘재판관의 책’이 지닌 매력은 어떻게 개념들이 위대한 인간의 마음에서 자라고 있는지를 지켜보는 데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014701
시각적 이미지와 종교적 경험 (종교적 이미지의 형상적 기능)
정형철 | 한국학술정보 | 20220314
0원 16,200원
소개 “종교적 시각문화”와 “종교와 시각예술”에 관한 연구는 “보기”의 종교적 실천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연구는 시각vision과 시각성visuality에 대한 검토도 수반한다. 이 책에서는 시각문화Visual Culture 혹은 시각학Visual Studies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들을 참조하면서 이른바 “시각적 사건”visual event의 계기가 되고 종교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시각적 이미지의 조건들과 영향력에 대해 조사하는 방법으로 이미지의 종교적 이용에 대해 살펴본다. 서양에서 르네상스 이전에 중시되었던 감각은 청각이었으며, 그 다음이 촉각이었는데, 르네상스 이후 인쇄술과 광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확립된 원근법perspective을 토대로 하는 인식에 의해 시각이 우위에 오게 되었으며, 그 이후 사진, 영화, 텔레비전 등의 발달에 의해 시각중심주의ocularcentrism가 강화되었다. 시각중심주의는 “보는” 자로서의 주체를 “보이는” 대상으로부터 분리시키고, 그 대상을 사물화reification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시각중심주의가 우리 시대에 “시뮬라크라”simulacra, 즉 실체가 없는 미디어 이미지들의 범람을 야기하고, 구체적 사물들이나 사람들과의 공감적 접촉을 회피하게 함으로써, 방관주의와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 등도 파생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눈에 부여된 특권, 즉 시각이 “가장 고귀한 감각”이라는 인식과 시각중심주의가 우리 시대에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의해 더욱 심화된 면이 있는데, 이러한 문화적 조건 속에서 더욱 부각되는 것이 시각의 종교적 실천에 의한 종교적 경험의 중요성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014114
성서, 생태 위기에 답하다
강철구^구자용^김순영^김혜란^문우일 | 한국학술정보 | 20220128
0원 16,200원
소개 생태 위기와 같이 인류 존재를 위협하는 문제는 다양한 신학적 관점 속에서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본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광범위한 성서를 생태 위기라는 일관된 관점으로 연구한 결과물로,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아니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저자들은 무엇보다 66권으로 구성된 성서의 특성과 차별성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던 기존의 성서 해석 방식을 지양하고, 구약성서와 신약성서가 쓰인 고대 사회의 세계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기반으로 접근하였다. 성서신학이 고대 근동학이나 고고학의 한 분야에 전락하지 않도록, 현대의 신학적 의미를 담아내고자 성서 텍스트에 대한 생태신학적 해석을 진지하게 고민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012950
상호주체성과 기독교윤리학
장호광 | 한국학술정보 | 20211210
0원 24,300원
소개 주체성, 탈주체성, 상호주체성까지 인간 주체성의 변천 과정 탐색 이 책은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는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상호주체성(Intersubjectivity)을 제시하며, 그 안에 담긴 다의적이며 다층적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이를 신학, 그중에서도 기독교윤리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모색해 보려는 데 근본적인 목적이 있다. 타자와의 소통 및 협력을 중시하고, 그 어느 때보다 공동체 구성원 간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오늘날의 공동체 사회에서, 이 책은 열린 주체사상과 사회적 소통의 문제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의 가치, 새로운 공동체의 전망 등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한국사회 전반에 팽배해 있는 극단적 개인주의와 집단 이기주의, 전체주의, 그로 인한 불신과 증오, 갈등과 대립이 사라지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011915
나는 이슬이다 (성경이 전해주는 이슬형 인간)
심영보 | 한국학술정보 | 20211130
0원 9,000원
소개 우리는 이슬이다. 나는 이슬이다. 이슬은 생명을 유지케 하는 정화 작용의 식수원이다. 하늘의 이슬이 멈추기를 바라지 않는다. 하늘의 이슬이 오염되기를 원치 않는다. 하늘의 이슬이 여호와께서 보내는 보화이며 하늘의 보물이다. 이슬은 우리의 목숨이요, 환경을 위한 치료제, 청량제, 강장제, 회복제다. 이슬은 신앙 공동체인 교회를 위한 회복제이다. 이슬은 영혼의 보약이다. 이슬의 탄생은 영적 생명이다. 우리는 치료제 이슬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슬이다. 나는 이슬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011892
독일 종교사회학의 고전을 찾아서 (베버, 트뢸치, 짐멜)
최현종 | 한국학술정보 | 20201110
0원 11,700원
소개 독일 종교사회학 고전 다시 읽기 독일 종교사회학의 고전 세 편을 새로 번역하여 선보인다. 그 대상은 막스 베버의 『구원의 방법과 생활태도에 대한 그 영향』, 에른스트 트뢸치의 『기독교 교회와 공동체의 사회윤리』 중 결론, 게오르그 짐멜의 『종교사회학을 위하여』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종교사회학적 저술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사회에서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더 깊이 읽고 싶은 독자를 위해 부록으로 2편의 글을 더했다. 저자와 책의 배경에 대한 안내, 책의 평가 및 적용, 함께 읽을 만한 문헌 등 종교사회학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03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