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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신보 세트(1895-1905)(전4권) (1895.9.9~1905.9.17, 영인본)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 소명출판 | 20140815
0원 1,080,000원
소개 《한성신보》는 1895년 2월 17일 일본정부가 청일전쟁 이후 일본의 조선방침 등을 선전할 목적으로 발간되었으며, 1906년 7월 31일 폐간할 때까지 서울 주재 일본거류민과 조선정부의 관리 및 시민들에게 각종 홍보와 여론 형성을 주도하였다. 이 신문은 1·2면은 국문과 국한문을, 3·4면은 일문(4면은 광고)을 사용하였으며 격일로 발행되었다. 지면의 내용으로는 사설(社說), 잡보(雜報), 문원(文苑), 소설(小說), 시사소언(時事小言), 기서(寄書), 각지통신(各地通信)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발간되자마자 한국인과 일본인 등 많은 구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창간 초기에 당시로서는 민간의 유일한 신문이었다는 이유 외에도 국문으로 다양한 기사를 제공하고, 개화의 필요성 등 계몽적인 논조를 보였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도 『한성신보』는 한성부 및 조선 경제 전반과 관련된 각종 경제활동에 관한 기사를 풍부하게 담고 있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877075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초연결 초지능 사회, 교육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국제미래학회^한국교육학술정보원 | 광문각 | 20170418
0원 25,000원
소개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빠른 산업화와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한국의 교육이 위기의 기로에 있으며, 한때 대한민국 성공의 열쇠였던 교육이 전 국민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미래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현재의 교육 패러다임과 시스템을 대전환하기 위한 대한민국 교육의 10대 혁신 과제를 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938431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 (죽음 교육을 통해 온전한 생명을 소망하기)
최성수 | 한국학술정보 | 20240329
0원 15,300원
소개 기독교적인 좋은 죽음, 애도란 무엇일까?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책입니다. 다만 죽음 자체의 철학적이거나 신학적인 의미를 밝히기보다는 죽음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문제, 곧 죽음의 문제에 집중합니다. 우선은 죽음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이해하려 했고, 이를 신학적으로 해결해 보려 했습니다. 이로부터 얻을 수 있었던, 죽음과 삶이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살아서 죽음을 생각한다는 건 햇빛보다 더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것이며, 어둠 속에서 빛을 보는 삶과 같다는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맞이할 기회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이 글을 읽고 부활 생명을 위한 삶의 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그 삶을 향한 용기 있는 걸음을 성큼 내디딜 수 있길 바랍니다. 죽음을 온전한 생명을 위한 부르심으로 받아들이고 더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소망 가운데 담대하게 수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2172114
하나님의 목회, 인간의 목회
최성수 | 한국학술정보 | 20240123
0원 18,000원
소개 “목회자는 소명에 따라 직분을 받고 사는 교인과 교역자 모두를 가리키는데, 다만 안수 여부에 따라 목회를 수행하는 영역과 책임 그리고 권한이 다를 뿐이다.” “필자는 이 글을 목회자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성도를 염두에 두고 썼다. 목사와 신학자이든, 신학생으로서 목회 예비자이든, 아니면 교회에서 직분을 받아 목회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살길 원하는 성도, 그리고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헌신하는 성도를 모두 포괄한다.” “본 글은 예배로 시작해서 예배로 마치는 걸 본질로 하는 목회를 겨냥한다. 목회 개념과 실천된 목회 현실을 신학적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또한 부르심에 합당하게 목회하길 원하는 사람에게 신학적으로 생각하고 토론할 내용 그리고 계속해서 신학을 공부할 이유를 제공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39297
인터넷과 국제 학술정보 네트워크 하이퍼링크 분석
박한우 | 집문당 | 20050810
0원 9,970원
소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0311809
현대사회와 그리스도인의 경제윤리
강철구^강호숙^구자용^김민정^김순영 | 한국학술정보 | 20231229
0원 16,200원
소개 본서는 자본주의 사회라는 현실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성서의 가르침을 어떻게 이해하고 수용해야 하는가를 고민한 결과물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연구위원들이 진행하였던 세미나 “기독교와 대안 경제”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세미나에 참여했던 연구위원들은 특정한 경제 체제를 정당화하는 기존의 방식보다는 현존하는 경제 체제의 문제와 그 인식론적 기초를 기독교 신앙과의 연관성 속에서 비판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보다 나은 경제 체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고민하였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만들어 가야 할 경제 체제가 하나의 정책이나 제도만으로는 실현될 수 없음은 분명하다. 이 책이 기본소득이나 대안적 경제 체제뿐 아니라 경제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이해의 문제를 밀도 있게 다루는 이유가 바로 이데올로기적 대립을 종교적으로 정당화했던 과거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였다. 현실과 이상의 좁은 길을 치우침 없이 달려가며, 앞으로도 우리의 고민이 더 현실적이면서 더 이상적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38795
성경 묵상과 예화 (365일 가정예배와 QT)
정영철 | 한국학술정보 | 20231215
0원 15,300원
소개 한국교회는 양적으로 부흥과 성장을 이뤄왔다. 하지만 단순히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새롭게 정립되어 실생활에 이를 적용하여 훈련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에도 훌륭하신 많은 분이 수많은 좋은 책을 발간하여 교회 발전에 공헌하고 많은 업적을 남겼음에도, 오늘날 우리의 삶은 여러 문제와 전쟁, 전염병, 지진, 폭풍 등으로 인해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다. 새로운 신앙의 정립이 요구되는 것이라 하겠다. 기독교인들부터 성령으로 거듭나 새롭게 개혁되어야 한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우상을 근절하고, 나라와 민족과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중요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읽을 수 있도록, 가정예배를 중심으로 성경 공부와 묵상을 통해 성령의 사람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염두에 두며, 사랑의 법칙에 순복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38696
그리스도인 홀로서기 (주체적 신앙의 지형도)
장호광 | 한국학술정보 | 20231124
0원 16,200원
소개 이제 그리스도인은 목사의 설교에 목매달거나 의존하는 신앙의 수동성에서 탈피해 스스로 주체의식을 갖고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신앙세계를 펼쳐가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신앙적 생각과 행위를 목회자에게 의존하는 습성에서 벗어나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목회자에 길들여지는 습성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야 한다. 목회자 역시 시대의 변화를 깨달아 앞에서 일방적으로 이끄는 봉건적인 리더십에서 뒤에서 밀어주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거듭나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맹종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성도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주체적으로 꾸밀 수 있는 성숙하고 품격 있는 성도를 길러내야 한다. 이렇게 목회자와 성도, 양자 간에 형성되는 신앙적 의식의 변화만이 오늘날 세상 사람들로부터 기피 내지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한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롭게 비상(飛上)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38122
성경과 치유 (성경적 치유와 구원의 신학)
정형철 | 한국학술정보 | 20231117
0원 15,300원
소개 성경적 치유는 야웨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출애굽기 15:26)과 예수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는 것(이사야서 53:5/베드로전서 2:24)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토대로 한다. “믿음의 기도”는 우리가 느끼는 통증이라는 감각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 모세 시대 때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렸던 사람들이 아픈 증상에 유념하지 않고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쳐다보면 나았듯이, 우리는 놋뱀처럼 나무 위로 들어 올려진 예수께 가깝게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으로 야웨께서 우리를 치유하신다고 믿는 것이 구원의 신학의 핵심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38047
현대문학과 기독교 세계관 (생의 구경적 양식으로서의 문학과 종교)
남금희 | 한국학술정보 | 20231110
0원 18,000원
소개 생의 구경적 양식으로서의 문학과 종교 남금희 교수가 그간 〈한국문학과 종교학회〉 등지에 발표한 기독교 문학 주제의 글을 한데 모았다. 한국 근·현대문학의 굵직한 봉우리인 김현승과 박목월, 박두진의 시세계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분석했고, 김춘수와 김동리의 작품에 담긴 고민과 문학적 형상화를 살폈다. 또한 김은국, 엔도 슈사큐, A. J. 크로닌의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작가의 종교적 상상력 어떻게 작품이 드러나는지, 이청준의 단편 「벌레 이야기」, 일본의 기독교작가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남경의 그리스도」,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 등에서 작가의 종교의식과 작가의식을 신학적 차원에서 분석하기도 했다. 모든 인간은 종교적이다. 신 앞에 선 인간은 단독자인 동시에 신에게 의지하려는 귀향의식의 소유자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러한 인간지심의 발로는 문학과 철학과 예술의 인문학을 꽃피워 왔다. 문학과 종교와의 관계에서 문학은 인간과 인간 삶을 탐구하는 이야기다. 문학은 인간 삶의 역사를 언어로 표현하고 그중에서 기독교문학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인간과 자연, 우주의 섭리를 풀어낸다. 문학작품은 종교와 다르며 기독교문학은 작가가 신 중심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드러난 인물의 행동과 종교관을 통해 그가 어떻게 자신의 종교를 삶으로 살아냈나를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기독교문학은 소재 측면보다 작가의 기독교 세계관이 필요조건으로 요구된다. 하지만 문학작품이 그 자체로서 완결성을 갖추고 있다는 측면에서 여러 요소들의 유기적 관계 속에서 작품 그 자체가 충분조건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따라서 기독교문학은 소재 측면보다 작가의 기독교 세계관이 필요조건으로 요구된다. - 「책머리에」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37859